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urais du laisser l'espoir Adoucir les au revoir
Ce train qui s'en va C'est un peu de moi Qui part....qui part....
Je savais que ce serait Diffficile mais je pensais Que je saurai te cacher Le plus grand de mes secrets Mais à quoi bon te mentir C'est dur de te voir partir
Et avant que ne coule une larme Dans ton sourire qui me désarme Je cherche un peu de reconfort Dans tes bras je veux me blottir Pour mieux garder le souvenir De tout la chaleur de ton corps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i beau essayer d'y croire Je sais bien qu'il est trop tard
난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짓말을 할 줄도 알았어야 했어요 당신의 미소는 남겨두고 추억 속에서 그렇게 살았어야 했어요 희망을 남겨놓고 이별의 아픔을 달랬어야 했죠. 저기 떠나는 기차에 나의 일부도 떠나가는군요...
어렵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난 당신에게 나의 가장 큰 비밀을 숨길 수 있을 줄로만 알았죠. 하지만 당신에게 거짓말해서 뭐하겠어요. 당신이 떠나가는 걸 보는 건 너무 힘드네요. 저기 떠나가는 기차에 나의 일부도 같이 떠나가는군요...
눈물이 흐르기 전에 나를 무력하게 만들어 버리는 당신의 미소 속에서 조금의 위안이라도 찾으려고 하네 당신의 따뜻한 체온을 간직하기 위해 당신의 팔 안에 숨어버리고 싶어요 저기 떠나가는 기차에 나의 일부도 같이 떠나가는군요...
나는 오지 말았어야 했죠. 거짓말도 할 줄 알아야 했어요. 당신의 미소를 간직하고 추억 속에서 그렇게 살아가야 했어요. 억지로 믿는 척 해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너무 늦었다는 걸 알아요. 저기 떠나가는 기차에 나의 일부도 함께 떠나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