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상갑 Jun 14. 2019

2주만에 집에가는 오늘

[2019-06-14]

지난 주말은 객지에서 철야하느라 집에 못갔습니다.

카톡 페이스통화로 매일 얼굴을 보긴 했지만,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네요.


오늘 집에 갑니다.

지난 주가 참 힘든 일주일 이었기에,

이번 주도 연이어 버티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드디어 다 끝내고 집에 갑니다.

이제 진주에서의 일정도 딱 일주일 남네요.


긴 시간을 잘 견디어 잘 이루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모든 것을 털어내듯 쉴 껍니다.

TGIF

매거진의 이전글 하고자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더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