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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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커피를 참 좋아하지만,
커피와 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빵 입니다.
그래서 맛있는 빵집은 조금 멀어도 찾아갑니다.
#오월의종 도 꼭 기억해두고 가는 곳이죠.
오늘 또 새로운 인연을 맺고 왔습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내일하기로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는게 세상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거만 해!!'라고 말하는 아빠. 책으로 휴식하고 커피를 사랑하며 사진찍어 기록남기기를 좋아하는 중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