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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름
회사에서 도저히 견디기 힘들게 되어 퇴사를 결심할 때 마음가짐은 대개 불만 투성에 신세한탄과 누구의 원망이 클 것이다.
그런데 재직기간동안 월급받고 경력이 일단 되었을 것이고 인생경험도 된 것이라고 생각해보자.
어찌되었던 고마운 부분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감사히 떠나자.
특히나 지옥에서 벗어날때라면 더욱.
그것만이 자신이 발전할 수있는 현명한 퇴사이다.
토요테이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