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5.2.
심심할 때 그린다고 말하기도 쑥스러운 그림을 그리곤 했는데, 어느 날 아내가 선물을 줬다.
한 동안 잘 가지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 또 어딘가에 방치되고 있는..
필통 파우치라고도 하는 듯한데..
나의 기나긴 방황이 세상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