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이 사랑을 한다는 것은 신이 내려준 의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열망하며 살기 때문에 우리는 힘을 얻는다.
제일 먼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러다가 친구와 이성을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고, 사회에서 만난 이들을 사랑하며 살ㅇ가게 된다.
그곳에서 나는 고독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만나게 되면서 사람에 대한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되었다.
사랑하므로 사랑하게 되었듯이.....
https://chlrhwkr.tistory.com/6
지금쯤 저 바다에는 동백꽃 피었겠다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