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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내의 신앙 고백
세상살이가 어려워지고,
신앙 지키기도 어려워져서,
주님의 일에 봉사하는 사람도 점점 적어집니다.
문득 저는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주님의 손발 되어주지 않으면 주님의 마음 얼마나 아플까?'
눈을 들어 하늘을 봅니다.
귀 기울여 세미한 주님의 음성 들어봅니다.
'너라도 주님의 손발이 되고 있니?'
선뜻 대답하지 못하다가,
마침내 용기 냅니다.
'네, 주님!
저라도 지금 주님의 손발 될래요.'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