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이야기 (6)
이번 브런치북은 44년 전, ‘나의 20대, 가슴 시린 러브 레터’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1979.05.20.(일)부터 1980.02.29.(화)까지의 사랑하는 아내와 연애 시절에 나눴던 편지글입니다. 주로 나의 첫 교직
https://brunch.co.kr/brunchbook/chodeul8
사이버 공간에서의 발간식이잖아요.
잠시 오셔서 서로 공감, 댓글까지 달아주시면 감사하지요.
희망과 행복을 담은 글을 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KimKyu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