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요일별 연재 글 발행을 일시 중단함을 안내합니다.
저는 매주 월요일 연재 브런치북 ‘가슴 시린 러브 레터 4’를 연재하며 6회 글까지 발행했습니다. 현재 매거진 ‘가슴 시린 러브 레터 3’와 연재 브런치북 ‘가슴 시린 러브 레터 4’를 발행하다 보니, 독자들에게 구독 환경을 분산시켜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그리고 응원 제도가 생겨 제가 불필요한 신경을 쓰게 되고 부담스럽습니다. 또한 연재 글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일도 생겨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연재 브런치북 발행을 일시 중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심심한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라이킷·댓글, 응원해 주신 구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거진 ‘가슴 시린 러브 레터 3’의 글 발행이 끝나면, ‘가슴 시린 러브 레터 4’ 연재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