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더 이상 여친의 편지는 없네요.
소중히 보관하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그래서 '가슴 시린 러브 레터 6' 연재를 끝냅니다.
앞으로 '가슴 시린 러브 레터, 이후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위안과 평화를 주고 싶은
나의 浩兄아!
아침에 가느라고 고생했지.
그곳엘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였을까?
영화 ‘끝없는 사랑(Endless Love)’을 봤다.
너만 생각했다.
무디어진 사람, 承弟와의 사랑을 너는 뜨겁게 해 줄 것이다.
나를 더욱 뜨겁게 그리워할 날도 머지않아 오겠지.
그땐 나도 지금과 같지 않겠지.
절절할 거야.
토요일에 만나서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