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 기반 모델이 가져올 의과학 연구의 혁신
‘21세기 첨단의료 컨소시엄' 의료정보 부회 특별 프로그램 2025 '앞으로의 리얼 월드(실세계) 데이터(RWD) 활용을 생각한다.' 제4회(2025년 8월 21일)에서 가와카미 에이료(川上英良: 이화학연구소 IMS 생명 의과학연구센터 예측 의학 특별프로젝트 의료 데이터 수리 추론특별팀 팀장, 치바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원 AI 의학 교수, 치료학 AI 연구센터 센터장) 교수가 「생성형 AI와 기반 모델이 가져오는 의과학 연구의 혁신」 타이틀로 강연한다.
설립 7년째를 맞이하는 「21세기 첨단 의료 컨소시엄」에서는, 6부 회의 하나인 「의료정보 부회」를 재단장하여, 시대의 요청에 따른 특별 프로그램으로서 「앞으로의 실세계 데이터(RWD) 이용 및 활용을 생각한다.」를 2025년의 새로운 테마로서 전개해 가기로 하였다. 이러한 「특별 프로그램 2025」에서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RWD의 복습', 'RWD의 이용 및 활용이 진행되지 않는 이유의 해명', 그리고 'RWD 이용 및 활용의 새로운 해결책 개발'의 3개 기둥 아래, 5회에 걸친 강연 안에서, RWD에 관련되는 학계와 기업과의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제1회는 좌장 강연으로서 나카야마 다케오(中山健夫) 교수에게, 실세계 데이터를 어떠한 형태로 의료에 활용해 가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제2회는 도쿄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임상역학·경제학 교수인 야스나가 히데오(康永秀生) 씨로부터 실세계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 사례 등을 포함한 강연을 들었다.
제3회는 역학 공중위생의 전문가인 이와카미(岩上) 교수에게 실세계 데이터 이용과 활용이 진행되고 있는 나라와 일본과의 차이, 그리고 향후 일본에서는 어떻게 이것을 이용 및 활용해야 할지 등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제4회인 이번 회는 이화학연구소 IMS 생명 의과학연구센터 예측 의학 특별프로젝트 의료 데이터 수리 추론특별팀 팀 대표이자, 치바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원 AI 의학 교수, 치료학 AI 연구센터의 센터장인 가와카미 교수에게 강연을 듣는다.
가와카미 교수는 AI나 기계학습, 네트워크, 통계라고 하는 여러 가지 수리 과학을 유연하게 응용해, 건강/질환 상태의 이해와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에 근거한 기반 모델의 확립을 목표로 한 연구를 하고 있다. 위대한 수리 전문가인 가와카미 교수가, 현재 수많은 기업에서도 활용이 진행되고 있는 생성형 AI와 기반 모델이 향후 의과학 연구에 어떠한 혁신을 가져다줄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가와카미(川上) 교수의 경력을 소개한다.
2007년 도쿄대학교 의학부 의학과 졸업
2011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수료(의학박사), JST ERATO 가와오카 감염 숙주 응답 네트워크 프로젝트 박사연구원
2013년 이화학연구소 통합 생명 의과학연구센터 특별연구원
2016년 이화학연구소 의과학 기술혁신 허브 추진 프로그램 선임연구원
2017년 이화학연구소 의과학 기술혁신 허브 추진 프로그램 유닛 리더
2019년 치바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원 AI 의학 교수, 이화학연구소 의과학 기술혁신 허브 추진 프로그램 팀장
2021년 이화학연구소 정보 통합본부 팀장
2022년 치바대학교 국제고등 연구 기간교수
당일 의제는 아래를 예정하고 있다.
21세기 첨단 의료 컨소시엄 의료정보 부회 특별프로그램 2025
「앞으로의 실세계 데이터 이용과 활용을 생각한다.」 제4회 강의
일시: 2025년 8월 21일
회장: 21세기 메디컬연구소(도쿄도 분쿄구 고이시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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