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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송작가 최현지 Mar 08. 2024

구례의 봄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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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과 봄 바람 사이에서
긴 머리를 휘날리며
산수유 돌담길을 걸었던 봄날애.

#그해봄 #전남 #구례 #현천마을 #꽃을건네듯나에게말을건네다 #꽃을보듯너를본다 #봄처녀 #봄날애 #기다려 #나의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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