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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봄의 축제
by
방송작가 최현지
Ma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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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광양으로 매화 꽃을 보러 가는데 갈 때마다 새로운 건 어떤 느낌이랄까. 급하지 않고 적절한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광양의 봄.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광양에 사는 시민들을 부러워하게 될 줄은 몰랐다. 봄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향하는 곳이 있다. 마을 곳곳에 알록달록한 꽃들이 피어나고, 사람들의 미소엔 웃음꽃이 핀다. 내 마음 속에도 봄은 시작되었고 꽃들아 기다려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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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꽃을보듯너를본다 #여행자의시선 #인생은뷰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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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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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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