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메밀꽃 필 무렵, 꽃 속에 나 있다.
by
방송작가 최현지
Oct 1. 2024
-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하얀 눈처럼 소복하게 피어난
메밀꽃 필 무렵, 꽃 속에 나 있다.
#눈꽃 #가을 #메밀꽃 #메밀꽃필무렵 #꽃을보듯너를본다 #강원도 #평창 #봉평메밀꽃축제
#이효석문학관 #메밀꽃밭 #가을이다
keyword
메밀
가을
여름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방송작가 최현지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구독자
52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아름다운 구월의 순간들
시월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