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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느린 가을 밤, 담양의 밤
by
방송작가 최현지
Oct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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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가을 밤, 대나무 숲길을 걸을 때의 고요함이 좋았다. 가을 하늘에 뜬 반달을 보며 짙어가는 밤 하늘을 멍하니 응시한다. 푸른 대나무 숲을 지나 다시 하늘을 바라보았을 때 어디론가 떠나는 비행기를 만났다. 발걸음이 가벼워야 하는데 무거워지는 건, 조금은 느리게 걷고 싶은 그날의 심리, 감정, 내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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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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