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에게 소중한 맛집은 아무런 정보없이 우연하게 들어갔다가 맛있다는 감정을 느끼는 집이 아닐까. 그날의 눈꽃치즈돈가스는 모짜렐라 치즈가 풍성하게 뿌려진 맛이 일품이었다. 식전에 나온 기본 스프도 맛있었는데 가장 좋았던 건 부엉이 돈가스라는 귀여운 상호 명, 그리고 가게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우연하게 만난 돈가스 집인데 먹어보니 맛과 멋이 고루 풍성한 맛집이었다고.#통영 #맛집 #여행 #부엉이돈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