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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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열네살
아름다운 작은 거인을 만났다.
늘 씩씩하고 에너지 넘치는
그녀의 모습을 동경했고 존경했다.
늘 내가 정답이라고 말해 주시던
선생님. 늘 바르다고, 잘 했다고
칭찬해 주시던 선생님. 내 글을 보며
참 잘 썼다고, 글씨가 예쁘다고,
좋은 작가가 될거라고 믿어주셨던 선생님.
이십년이 흐린 지금도 늘 변함없이
나를 위해, 혹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사랑 넘치는 나의 평생 스승.
선생님처럼 아름답게, 예쁜 사람이 되어야 겠다.��
교동중학교 1학년 8반 영원한 수학 지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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