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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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인가 떠올려보니
BTS 6주년을 축하한다는 전광판에
살포시 기대었던 그해 여름.
그 여름, 아름다웠던 부산이 그리운 날.
엄마의 나고 자란 고향인데,
딸이 더 좋아라하는 구나.
엄마에게 바다는 일상이고, 평범이지만,
나에게 바다는 먼 일상이며, 특별하니까.
#부산여자 는 대구를 좋아하고
#대구여자 는 부산을 사랑한다.
#엄마와딸 #여행자의이야기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