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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부 <의정 돋보기> 내레이션 대본 마감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 작가는 어떤 사람의 부정적임보다, 긍정적임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나에겐 천직. 사람은 누구나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외모든, 성격이든, 생활 습관이든, 한가지의 매력 안에서 수십가지의

내레이션이 창작된다. 어떤 낱말로, 어떤 수식어로

사람을 표현한다는 건, 혹은 표현하는 자유가 있는

직업을 가진 나는 참 축복된 삶이다.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행복한 밤이다.


19회 [ #의정돋보기 ] 따뜻한 온정으로

봉사하는 바른 일꾼 서구의회 이규근의원 편 내레이션 대본을 마감했다.


22년 째 식당을 운영해온 이규근 의원. 그는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세대에 관심이 많다.

특히 서구에는 현재까지도 기름보일러나 연탄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들이 있어, 도시가스 보급률

확대가 시급한 상황! 서구에도 도시가스 관련 조례가 있지만, 개선점을 파악하여 좀 더 나은

방향의 조례안 개정을 추진 중이다.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세대 지역민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기 위해선 서둘러 변화되어야 할 때!

지역민의 민원 해결을 위해 솔선수범 실행하는 그의 행보에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이 살기좋은 행복한 도시, 서구! 구민이 주인이 되는 서구! 솔선수범 구민과

함께 발전하는 바른 일꾼 #구민 #노인문제 #봉사하는삶 #배려심 #초선 #구의원 #대구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규근의원 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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