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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부 <의정 돋보기> 달서구의회 임미연의원 촬영날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오늘은 20번째 [의정돋보기] 달서구의회 임미연 의원님 촬영 날이다.

[달서구 구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현장형 일꾼] 달서구의회 임미연 의원. 제 9대 초선 의원으로서,

경제도시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그녀는 동물을 사랑하면서 평소 동물 보호에도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현시대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만큼 동물 관한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위한 동물 관련 조례안을 발의 개정했다. 그 내용은 반려동물 배설함을 달서구 공원 내 설치하는 것이다.


그녀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더나은 지역민의 삶을 지향하고자 노력하는 분이다. #반려동물 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족같은 존재이지만, 한편으론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반려동물들의 배설물 처리는 중요한 부분인데, 최근 반려동물 관한 조례를 발의 제정한 임미연 의원. 달서구 지역은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 지역인데, 동물 민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그 원인은 바로 배설물 처리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안하게된 반려동물 배설봉투함.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것이 왜 필요할까 싶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에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건강한 반려동물 케어를 위해선 하루 2번씩은 반려동물을 야외 산책 시켜야 하는데 배설물을 치우는 건 반려동물의 가족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민원을 해결하면서도, 평소 동물에 대한 애정이 큰 그녀는 다양한 활동으로 동물 보호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당선되기전 구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차근차근 하나씩 민원을 해결해나가고 있다는 그녀는 지역민이 있는 현장이라면 어디든 가겠다는 마음가짐이 강하다.


그녀와 함께 반려동물 배설함이 설치될 장소인 월광수변공원에 방문할 예정이다. 더불어 평소 달서구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 필요한 정책과 개선점에 대해 파악하고, 민원 해결한 장소로 찾아가 민원이 제대로 해결되었는지, 점검하는 하루를 밀착 취재 하고자 한다.


- #월광수변병원

넓이 40,163㎡의 공원으로, 2000년 4월 개원했다. 상세도원지(桃原池) 주변에 공원을 조성한 것으로, 대구보훈병원에서 남쪽으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온다. 복숭아나무 등 40종 21,922본의 향토 수종이 식재되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장미가 많아 봄이면 장미축제가 열리고 공원 내에 동요 작곡가 박태준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다목적운동장·롤러스케이트장·게이트볼장·농구장 등의 운동시설이 있으며 파고라와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구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하는 현장형 일꾼! #달서구의회 #경제도시부의원장

#임미연의원 님과 함께 합니다.���


#의정돋보기 대구시의원, 구의원을 만나 삶과 정치, 주요 정책, 의정활동, 조례 내용, 주요 지역 현안들을 들어보는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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