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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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운대를 사랑하는 이유
수백가지도 이야기할 수 있어.
그중에 10가지만 떠올린다면
1 엄마가 태어난 고향
2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바다
3 15살 때 절친과 첫 여행
4 20살 때 단체로 떠난 첫 여행
5 나이를 먹어도 나이를 먹지않는
동심을 찾아주는 너, #해운대
#시작의설레임
#늘처음처럼
#첫사랑이었다
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