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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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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 일 뿐.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당신.
선물같은 우리들의 삶은
오늘이 가장 젊은 날.

#핑크빛 #두근두근내인생
#선물같은 #청춘은바로지금
#내인생의주인공은나 #색깔있는삶
#핑크핑크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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