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보는 "반려인 키워트", 어떤 느낌이 들까요?
안녕하세요. 강사모 회장 최경선 입니다.
오늘날 저는 죄인이 된 느낌마져 듭니다. 반려견을 키운다는 이유로.... 세상의 너무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반려인들을 위한 아무런 노력과 대책을 준비하지 않았으며, 여론몰이와 이슈를 통해 반려인 제재만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법률은 개정 되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반려인들의 의견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반려인들은 이런 문제를 남일 보듯 한다는 사실 입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행복과 삶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는 문제 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모들은 그저 남의 이야기를 듣는 듯 합니다.
최근 1개월 동안의 빅데이터를 보게 되면, 최시원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과태료"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맹견... 등...................
그 동안 잘 진행해 왔던 팟캐스트도 멈추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이슈가 생겼으니까요. 산책도 못하게 만드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이 있었으니까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모두 죄인화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너무 화가 나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너무나 화가 나는 사실은 이렇게 큰 문제에 함께 나서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우리 반려인 중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카드 뉴스를 보시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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