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_12
제가 행복해 보이나요? 괜찮아 보이나요?
맞아요.
당신이 보는 저는 항상 웃고 있어요.
저는 당신 앞에서 울 수 없어요.
하지만 알아주세요.
애써 웃음 짓는 만큼 마음속으론 울고 싶다는 것을요.
활짝 웃으며 제 자신도 속여요.
웃는 마음이 진짜인 것처럼 느껴지도록이요.
(시, 에세이, 소설을 쓰는) 11년 째 장기 연애 중인 감성적인 사람. 나와 같은 마음을 한 독자들과 공감하고 싶고 그들에게 위로를 선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