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chin_pottery in Tainan
그런데 말이지,
내가 왜 워크숍을 한다고 했을까?
내가 처음으로 가는 사람이고,
음 선배들은 벌써 여러 번 했을 것 같아서
순진한 맘으로 자원했는데...ㅎ
오래간만에 무지 떨렸다.
중드사랑으로 이룬 짧은 중국어와
뻔뻔하다 싶을 정도의 발표가
정상으로 보였다고 했다
내가 대본을 써서 몇 날며칠을 준비한 건
비 밀 이 다.
작품이 팔리고 안 팔리고는 나중 문제인 것 같다.
나는 오늘 한 발짝을 디뎠고
앞으로 좀 더 많은 걸음으로 나아갈테니까.
나의 아름다운 도자기생활이
참으로 감사하고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