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여행을 마치며
우리는 백주를 마시며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보냈다.
총 13인의 도예가.
36살에서 79학번까지.
실타래처럼 엮어있는 시간 속에서
서로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다.
내 청춘과
다른 이의 청춘이
어제의 기억처럼 또렷하다.
다시 일상으로
늘 그렇듯이
도예가의 삶으로 돌아간다
大家, 辛苦了。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도자기를 만듭니다. <이분 도자사> 글쓰기 중, 민망하지 않을 정도로만 알려주는 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