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Memory of 靑春

전시여행을 마치며

by MIRA

우리는 백주를 마시며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보냈다.

총 13인의 도예가.

36살에서 79학번까지.

실타래처럼 엮어있는 시간 속에서

서로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다.


내 청춘과

다른 이의 청춘이

어제의 기억처럼 또렷하다.


다시 일상으로

늘 그렇듯이

도예가의 삶으로 돌아간다

大家, 辛苦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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