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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오늘 하루 어땠어요?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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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총총지 chongchongji Apr 02. 2022

곁

총지네컷

고맙습니다

말 없이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들.

.

.

.

마음과 마음이 닿기를

Hoping my heart touches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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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땠어요?
오늘 하루 어땠어요? 총총지 chongch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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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과 네 마음이 닿기를 Hoping my heart touches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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