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가
밝게 떴습니다
소망과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오는 새해
이제는
우리와 함께 하며
세상을 향해
힘차게 걸어갑니다
어제의 허물을
벗어버리고
용서와 화해와
기쁨으로 맞은
은총의 새해로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하늘과 땅과
눈과 비와
온갖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자비로운 마음으로
우리를 끌어안습니다
자연재해와 전쟁의
고통을 이겨내고
자연의 풍요로움 속에
평화를 안고
병마도 전염병도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어제의 아픔은
멀리 사라지고
외로움도
괴로움도 없이
찬란하게 떠오르는
눈부신 새해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사랑과 감사 안에
살아갑니다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서로의 손을 잡으며
찬미와 포용으로
함께 걸어가는 길은
기쁨과 환희의
물결이 출렁입니다
(이미지출처: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