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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의 향기

따뜻한 응원으로 스며들다.


 좋은 사람의 향기가

나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스며든다.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무너진 것 같았던 마음이

다시 보란 듯이 굳건해질 때가 있다.


좋은 사람이 풍기는 좋은 향기는 

필히 나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사람에게 몇 번 상처 받았다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멈추지 말았으면 한다.

사람마다 성격과 자라온 환경이 다르 듯 

저마다 너무나도 다르다.

나를 이유 없이 

싫어하는 상대도 있을 수도 있고

나를 이유 없이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날 수 도 있다.

사람에게 지쳤다고 만나는 것을 함께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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