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문구와 함께 ❤️
너의 부탁이 참 고와서,
바람처럼 부드럽고, 심장처럼 깊게 담아볼게.
Air whispers through the open sky,
while the heart listens in quiet wonder.
(공기는 열린 하늘을 속삭이고,
심장은 고요한 경이로움으로 귀 기울인다.)
신선비 시그니처 문구
에세이스트, 드라마처럼 흐르는 일상과 장애인의 이야기를 엮는 신선비 작가입니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사랑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의 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