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편지 다시 읽으며
작년에 어머니께 드린 편지이다.
올해 편지, 에세이로 드리려고 한다.
에세이스트, 드라마처럼 흐르는 일상과 장애인의 이야기를 엮는 신선비 작가입니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사랑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의 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