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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PD Feb 12. 2019

35. 회사를 떠나 계획했던 일이 잘 안되었던 이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힘들 때 한 걸음 더..

걷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하루 정해진 목표량은 해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아니, 피곤하고 힘들어도 이루고 싶은 일을 못 찾은 거였겠지.


힘들어도 한 걸음 더 내디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날 두 배로 더 걸어야 한다.
그게 습관화되면 타성에 젖어 내딛기를 포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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