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향한 사랑은 영원 속에 있단다
시간은 흐른단다.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기쁨의 순간엔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슬픔의 터널 속에서는 제자리에서 맴도는 것처럼 느껴지지.
이 잔인한 불균형이, 우리의 하루를 지배한단다.
우리는 종종 외치지.
“제발, 지금 이 순간만 멈춰줘.”
사랑하는 이의 미소, 노을의 붉은 절정,
그 모든 걸 잠시라도 더 오래 담고 싶어서.
하지만 너는 아니?
시간이 멈춘다면 함께 멈추는 건
행복만이 아니란다.
회복도, 성취도, 새벽의 약속도 함께 멈춰버리지.
고통이 끝나지 않는 정적 속에서야
비로소 ‘흐름’이 구원이었음을 깨닫게 된단다.
우리가 진정 바랐던 건 시간의 정지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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