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반 병만 주이소

오늘을 살던 청춘과, 내일을 챙겨주던 할머니

by Itz토퍼

“왔나?”

“닭똥집하고, 소주 반 병만 주이소.”


“와? 오늘 무슨 일 있나?”

“아입니더. 그냥 할매 보고 싶어서 왔심니더.”


“아이고, 시험 칬나? 다음에 더 잘하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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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를 나만의 색으로 물들이며, '나답게' 걸어가는 브런치스트(Brunchist) Itz토퍼입니다. 삶과 사유, 그리고 세상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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