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펑펑 내리는 날
너와 함께 있으면
커다란 스노우볼 속에 있는 것 같아
삭막하게 느껴지던 도시가
동화 속 한 장면 처럼
따듯하게 느껴져
단순하고 가볍게 , 어제보다 가벼운 오늘을 살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강아지인 (고양이보다도 예민한) 하얀색 털뭉치를 모시고 사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ㆍㅅ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