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히 이런 사람이 좋다!
저런 사람이 좋다!
기준이 없는 것 같아~
그냥 어떤 사람을 보았는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이뻐서 꽂히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땀 흘리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반하
기도 하고..
선한 눈빛을 한 사람을 보면 그 선함이
매력으로 다가 오기도 하지!
사람들과 마주 할 때마다
저 사람의 매력은 뭘까? 궁금해져,
그리고 단점보다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상대방의 단점이 49%라면 나의
단점은 51%라 생각해
그래서
상대방의 장점 51%를 보고 나의
장점 49%에 아쉬워하며.. 나도 저
사람처럼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 져!
세상에 왜 이리 멋진 사람이 많은지..
브런치에 글 잘 쓰는 사람은 또
왜 이리 많은지.. 반하고 또 반하고
오늘 하루도 많은 사람들의 글을 읽으
며 성장하고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