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와 두쫀쿠

일상 이야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화에서 두쫀쿠를 빼면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았다.
요즘 점심시간의 단골 화제는 단연 <왕과 사는 남자> 혼자 조용히 감상하고 끝내는 영화가 아니라,
서로의 감상과 반응을 나누며 함께 경험하는 하나의 이벤트 같다.
영화의 감동을 말하지 않고
‘영화를 보는 행위’ 자체를 챌린지처럼 공유하는 시대에 다음 영화는 누구를 위해 어떤 말을 준비해야할까?

P.S.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아 대화에 못끼는 중

#두쫀쿠 #왕과사는남자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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