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시대

마음의 안정을 다루는 게 우선

by 정제이

경제 불안

일자리 불안

가정 불안

정서 불안

불안의 시대라고들 한다.

(불안: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함.)


고용불안정의 시대에

일과 자신의 정체성을 동일시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이를 트렌드 코리아 2021에서도

중요한 시사점으로 다뤘다.


불안의 반대말은 뭘까?

덜 불안하다?

불안하지 않다?

난 그 둘 사이 어디 즈음에서

타협하고 사는 건 아닐지...


사전에서 반대말을 찾으니

안정이란 단어가 뜬다.

(안정: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고요함.)

상황의 안정보다

마음의 안정을 다루는 게 우선이다.


덜 불안함, 불안하지 않은 상태를

추구하지 말고

안정을 추구해 봐야지.

어떤 일,

어떤 상황,

누군가가,

나의 육체와 정신의 균형을 깨지 못하도록


불안의 진짜 반대는

즐겁다

기쁘다

아닐까?

이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해.

너와 함께 해서 기뻐.

이 상황이 즐거워.

그런 말을 자꾸 뱉어봐야지.


말하는 대로 살게 되는 게 인생이니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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