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코인 체인지
런던에 도착했다. 내가 사는 보산동보다 외국인이 많았고 내가 영어를 많이 몰라서 그곳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내가 못 알아먹는다. 한국형 빙구미 폭발. 영어를 버리는 게 아니었는데 긴장돼서 가슴이 떨린다. 영어 못하는 한국형 빙구는 앞으로 유럽에서 어떻게 버텨야 하지? 그래도 유럽 겁나 예쁘다. 사진처돌이 가슴에 열정 솟아오르게 만드는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