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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묵상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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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Jul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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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사물도 모든 것이
그 어떤 사진보다 그림보다 글보다
그 자체로 더 아름답다.
그대로의 아름다움은 어떤 것에도 더 아름답게 담아낼 수가 없다.
하나님이 주신 눈이 그러한 것은,
'본다'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보다 놀라울 만큼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서 그럴 것이다.
자체로 아름답지 못한 것은,
우리가 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그때를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일 것이다.
keyword
아름다움
눈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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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한눈파는 부모수업
저자
안도 밖도 아닌 툇마루를 좋아합니다. 누구라도 쉬이 와서 쉴 수 있는 자리이고 싶습니다. 부풀리지 않은 글을 쓰려헙니다. 평평한 새상을 꿈꾸며, 홈스쿨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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