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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 보자
백합
by
조민성
Jun 29. 2020
어떻게 매년 늘어날까 - 옥상 위 화분.
내 거랑 좀 다르게 생겼네 - 동네 화원.
색깔 참 좋다.
볼 때마다 신기하네.
그 사람은 백합 싫어한다고 했었나.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를 것 같은데.
어, 꽃잎 떨어졌다.
이제 핀다 싶으니까 바로 지네.
끝은 새로운 시작이래.
내년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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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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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야생화를 가꾸고 있습니다. 5.6헥타르의 숲 속에서 생기는 사람과 식물,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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