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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iT코칭연구소 Apr 03. 2018

"준비 없이
40대가 지나면 어떻게 될까?"

40대, 퇴사 이후 무엇을?, 5월 1화 

40대 이후에 펼쳐질 제2의 인생을 위해 얼마나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현재와는 다른 중년을 기대하고 계신가요? 익숙한 나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조용한 호수에 돌을 던질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40대, 퇴사 이후 무엇을?> 프로젝트는 전문 코치와 함께 ‘완벽한 나’가 아닌 ‘행복한 나’로 살기 위한 청사진을 그려보는 코칭을 진행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젠 전문코치를 고용할 자격이 있습니다.  
[모든 코칭은 전화로만 진행합니다] 


"출근하다 우연히 '교통사고 나서 출근 안 하면 좋겠다'라는 글이 너무 제 마음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또 잊고 지냈는데, 회사에서 하고 싶던 일들은 다 정치적 논리로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고, 연말에 많은 부장들이 권고사직을 받는 모습을 보니 더 이상 회사에 충성하며 살다가는 '언젠가 나도 저렇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나가야지 하면서도 퇴사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네요. 5년 후에 퇴사하기로 막연한 마음만 있었는데, 실행 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겠다는 생각을 깨우쳐 주었네요." 
 "코칭이라는 건 결국 나를 가르치려는 것 아닐까 생각했는데 정해진 답안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되짚어보게끔 대화를 유도해 주셨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편안했고 코칭을 시작했기에 마음속에 머물러있던 생각들을 말로 꺼내볼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 스토리 펀딩 코칭 참여자 후기



"코치님, 곧 구조조정이 있을 것 같아요. 
이젠 좀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40대, 퇴사 후의 고민이 있는 분들과 코칭을 하면 의외로 밝은 목소리로 덤덤하게 이야기합니다. 지금과 다른 일을 찾는 A도, 현재 회사에서 잘 나가는 B도, 육아를 위해 일을 그만뒀던 C도, 모두 같은 말을 합니다. 


권고사직, 명예퇴직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러다 혼자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워 코칭을 신청합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지금 하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는 선뜻 답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새로운 일을 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그것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는 더더욱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래서 머리가 아파 생각을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룹니다. 


아무 준비 없이 고민만 쌓인 채 또 한 살 나이를 먹습니다. 


언제부턴가 제2의 인생이란 단어에 눈길이 가나요?
남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한가요?

다른 사람이 걸어간 길을 살펴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 길이 내 길이 아닌 것 또한 분명합니다. 

코칭은 내 안 깊은 곳에 숨어 있어, 나도 잘 몰랐던 진정한 나를 만나는 경험입니다. 



퇴사 전 코치와 함께 이야기해야 하는 질문 

- 일을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날은 언제인가요?
 - 퇴사 이후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요?
 - 아무 준비 없이 40대가 지나간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 지금부터 퇴사를 준비할 수 있다면 무엇부터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코칭을 처음 하는 분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하면서도 곧잘 대답을 잘 합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하면서 자기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코치는 그런 대답들 속에서 나의 '핵심'을 찾아내 줍니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될지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일부러 1시간을 내어, 나를 돌아보기 

우리 눈은 늘 밖을 향해 있어 정작 내 안을 찬찬히 들여다본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를 만나, 나에게 진지하게 물어봐야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이런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나요?  


이 바쁜 일상 속에서, 따로 시간을 들여 <나>를 알아가는 질문,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대화를 나눈 적이 있나요? 


아직 없었다면,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주말 늦잠을 포기하고라도 꼭 한 번은 해봐야 할 일입니다. 이런 준비 없이 막연한 희망에 부풀어 시작했다 문을 닫은 편의점과 치킨가게가 우리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지금부터 10년, 20년, 30년 후의 자신을 그려보고, 그 그림이 현실이 되려면 1년, 3년, 5년 내에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 생생하고 구체적인 인생 로드맵을 준비해야 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분은 혼자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혼자 하기 어려운 분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코치는 당신이 퇴사 후 삶을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당신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 힘을 줄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중요한 줄은 알지만 급한 건 아니라고 여겨 지나치고, 아무리 생각해도 제자리만 맴도는 것 같아 지나치며 여기까지 온 건 아닌가요? 


고민만 하지 말고, 오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코칭을 시작해 보세요. 이미 수없이 흔들리며 그 길을 걸어본 코치들이 당신 옆에 있습니다. 



40대 이후에 펼쳐질 제2의 인생을 위해 얼마나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현재와는 다른 중년을 기대하고 계신가요? 익숙한 나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조용한 호수에 돌을 던질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40대, 퇴사 이후 무엇을?> 프로젝트는 전문 코치와 함께 ‘완벽한 나’가 아닌 ‘행복한 나’로 살기 위한 청사진을 그려보는 코칭을 진행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젠 전문코치를 고용할 자격이 있습니다. 
[모든 코칭은 전화로만 진행합니다] 


 
  


카카오스토리 펀딩 코칭 프로젝트 바로가기 :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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