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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티델리 Aug 06. 2021

시칠리아 화산섬에서 온 화이트 와인

이탈리아 그란데 알바로네 샤도네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시실리)는 독특한 떼루아를 가진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이 지역의 토양은 주로 화산 토양으로

특히 화이트 와인을 생산했을 때

독특한 맛이 나고 약간의 짠 성분을 지닙니다.

특히 시칠리아의 화이트 와인은 

향이 향기롭고 독특합니다.

 

시칠리아 섬만의 독특한 특징들로

샤도네이 품종뿐만 아니라

마르살라, 카타라토 비앙코, 그레카니코,

 말바시아, 네로 다볼라와 같은

독특한 품종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 이야기]

그란데 알베로네


그란데 알베로네 와이너리는

1900년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통적이면서도 화려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와인 생산자에게 수여되는

Italy Still Wine 부문에서

8년 연속으로 최고의 와인 생산자

Best Producer로 선정되었습니다.


와인 생산 그룹인 Italian Wine Brands Group(IWB)

소속으로 이탈리아 와인 시장의 

선두주자 중 하나입니다.




시티델리에서는 하프 보틀 사이즈의

그란데 알베로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온

풀 보틀, 하프 보틀, 

미니 보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citydeli/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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