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하늘이내게보내는기회의편지임을

오늘의 선택

by 미리암 최정미

[오늘의 선택]

타인의 부족함을
이야기할 때는
솔직히
큰 감정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데
업무를 추진하다가
나의 부족함이 드러나는 순간,
얼굴이 먼저 굳어졌다.

타인도
나도
같은 입장인데

내 감정만
우선순위에 올려두고
있었다는 걸
발견했다.

그래서
들려오는 말에
요동치는 마음은 내려놓기로 했다.

그래,
우리 모두
오십보 백보다.

인정하자.

그리고
그때마다
이렇게 묻기로 했다.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 오늘, 나는 이렇게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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