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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민 Aug 13. 2022

그리다 6회 차 모임

풍경 채색을 배우다.

그리다 6회 차 모임.

이날 모임엔 참석을 못했다. 코로나 격리 중이라 부득이하게 불참할 수밖에 없었다.

이날 모임에선 채색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갈 예정이었다.

채색 수업은 바루 님이 진행했다.

같은 풍경을 보고 그리고 채색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한 그리다 팀.

채색이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채색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게 좋다.

앞으로 우리는 수영의 풍경을 그려야 하므로 바로 풍경 채색에 돌입했다.

조금 복잡하지만 항아리가 많은 마당의 모습을 펜 드로잉하고 물감 채색에 들어간다.

집중하고 복잡한 풍경을 그려보는 팀원들.

그동안 펜 드로잉은 많이 연습이 된 상태라 쓱쓱 잘 그려내는 우리 팀.

다들 복잡한 풍경도 쓱싹 그려내는 실력이!!

넘 잘 그려낸다.

바루 님의 시범 채색.

그림을 오랫동안 그린 바루 님은 그림실력이 탁월하다. 채색 역시 깔끔하고 감각 있게 한다.

다들 집중하고 채색 시범을 보고 배우는 중이다.

각자의 그림에 채색이 들어간다.

집중하고 열심히 그리는 그리다 멤버들.

어렵다면서 진지하게 색감을 내고 채색을 정성껏 한다.

완성된 그림을 보니 다들 각자의 그림을 제대로 완성해 내었다. 훌륭하다.

집에서 따로 그린 내 그림.

그려보니 까다로운 그림이었는데 다들 참 잘 그렸구나 싶다.

이제 우리 팀은 어떤 그림도 두렵지 않을 터.

일취월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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