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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계
사는 게 너무 답답하게 느껴진다.
왜일까.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걸까?
하나의 문이 닫히고 있다.
감히 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문이었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다.
닫히고 있는 건지
아닌지
그것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가볍게 사는 것도.
가벼워지고 싶다.
정말
자유로워지고 싶다.
안녕하세요, 명상 읽어주는 물고기 니모입니다. 학부에선 문화인류학을, 대학원에선 상담심리를 공부했으며 명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