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문턱을 넘었다.
절대로 못 넘을 것 같은 문턱을 넘고 나니
별 거였던 것이 별 거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자유를 얻었다.
마음의 문턱
별 거 아닌데
대단한 것인 양 끌어안고 뒹굴었다.
무겁고 무거워서 질질 끌리던 발걸음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다.
그래도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신의 소관.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