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by 윤인선

감사와 불만은 종이 한 장 차이만큼도 아니다.

같은 상황을 두고도

감사의 마음이 들 수도 있고,

불만의 마음이 먹어질 수도 있다.

선택은 나의 몫이다.


새해가 되면

새 마음으로 새 사람이 되길 바라고 결심한다.

새해라고 해봐야 어제와 오늘의 차이일 뿐인데도.


새로운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잘 알면서도

마치 새해가 마술이라도 부려서

그렇게 될 것처럼 기대를 한다.


새로운 변화는 매일의 노력과 실천으로 이루어진다.


매일 조금씩 나아져야 하고 나아가야 한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가

두 걸음 뒤로 처질 수 있다.


앞으로도 잘해나갈 것을 믿고

스스로를 미리 칭찬한다.


올 연말에 더 성숙하고 감사하는 모습으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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