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by 윤인선

1월은 한 해의 시작이라

야심 찬 결심과 계획의 달이다.


반면

실패와 작심삼일의 달이다.


춥고

어둠이 깊고 길다.


옷깃을 여미게 하고

움츠러들게 한다.


1월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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