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항일무장투쟁, 독립운동, 토착왜구, 친일파
지구별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주업은 가르치고, 쓰는 일입니다. 음식은 편식, 지식은 잡식입니다. 진실이 민주주의의 주춧돌이라고 굳게 믿습니다.